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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렸다면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일정기간의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과 코로나 확진 시 조치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코로나 검사 후 양성 확인 통보 문자를 받으면, 검사일(검체채취일)로부터 5일까지 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자가격리는 이제 의무가 아니며, 자율적으로 지침에 따라 격리하면 되는 것인데요. 격리기간이 해제되어도 별도의 격리 해제 통보는 없습니다.
하지만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확진자는 7일 격리가 권고됩니다.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다면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 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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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즉시 자가격리하여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집에서 가능한 한 다른 가족 구성원과의 접촉도 최소화해야 합니다.
증상 관찰
자가격리 동안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여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코로나 확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기로부터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는 자가격리 중 외출 시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손 씻기
규칙적인 손 씻기는 바이러스 전파를 방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최소 20초 동안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일상 소독
자가격리 중인 환자는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소독해야 합니다. 손이 자주 닿는 문 손잡이, 키보드, 휴대전화 등을 소독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해야 합니다.
접촉자 알림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는 최근에 접촉한 사람들에게 즉시 알려야 합니다. 이는 그들이 자가격리를 하거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휴식과 수분 섭취
증상이 나타나면 몸의 휴식과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은 회복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급격한 변화가 있다면 즉시 의료 기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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